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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객의 정서함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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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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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교통문화선교협의회 인천지회(대표회장 류우열 목사)에서는 간석제일교회(담임 장자옥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16일 간석오거리역에 성탄트리와 화단을 조성하여 간석오거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문화와 정서함양은 물론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에 대응하는 우산과 교통카드를 넣을 수 있는 지갑을 제작하여 간석오거리역에 기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인천지회는 매주 목요일에는 지하공간에서 색소폰을 연주(이응섭 장로)함과 동시에 월1회 지하철 예술공연(복음가수초청공연, 워십공연, 기타, 색소폰 연주)과 더불어 전도지를 나누어 줌으로 전도의 기회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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