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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남선교회부평서지방연합회, 제24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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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봉사에 앞장서는 남선교회연합회 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부평서지방연합회(회장 이관수 장로)는 지난 213일 열우물교회(담임 유재구 목사)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선교와 봉사에 앞장서는 남선교회연합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앞서 연합회부회장 오종현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열우물교회 총남선교회 회장 심재준 장로의 기도, 열우물교회 남선교회 회장단의 특별찬송, 유재구 목사(열우물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유 목사는 부흥과 회복의 소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솔로몬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로 잡혀 눈에 보이는 성전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본토 땅으로 돌아가게 하리라는 회복의 말씀을 주셨다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느 곳에서든지 예배하면 그 곳이 성소가 됨을 믿고 부흥과 회복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잘 감당하는 남선교회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계 김기범 권사의 봉헌기도로 헌금을 한 후 오종현 부회장의 광고와 유재구 목사(열우물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회장 이관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2부 총회는 직전회장 정득화 장로의 기도, 회장 이관수 장로의 회장인사와 내빈소개, 서기 손문선 장로의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이인호 권사의 사업보고, 감사 마문식, 손재원 장로의 감사보고, 회계 김기범 장로의 회계 보고 후 안건심의 시간을 통해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와 희망전도대 활동계획을 보고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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