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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경찰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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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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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기독선교연합회(회장 김복주 권사)는 지난 14일 인천공항경찰단 예배실에서 제3차 33회 연합순회예배를 갖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 경찰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명수 총무(공항경찰단 선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이영렬 안수집사(공항경찰단 선교회)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크리스폴찬양단의 특송, 장원기 목사(공항경찰단 경목위원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장 목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손이 수고한 대로 먹고 매사에 복되고 형통한 삶을 누리게 된다”며 “우리 공항경찰단 소속 모든 회원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오늘 시편의 말씀처럼 매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본인은 물론 자손까지 시온대로의 복을 받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경찰단 선교회원들의 특별찬송과 임재성 목사(공항경찰단 경목위원)의 헌금기도, 김복주 권사(인천청 연합회장)의 내빈소개와 이세연 목사(인천청 경목실장)의 인천경찰과 경찰복음화, 예배를 사모하는 공항경찰단선교회가 되도록 합심기도 후 하귀호 목사(공항경찰단 직전 위원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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