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Total 1,286 / 73 Page
RSS
땅 한 평에서 소출이 얼마 나오나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5 조회 174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요즘 농촌에 온 지 8년이 되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 짝이 없는 농사공부를 좀 해야하겠…

감리교 장로회전국연합회, 지방회장 실행위원 및 임원 워크숍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2.17 조회 1740

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유완기 장로)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2021년 지방회장 실행위원 및 임원…

한신교회 최은혜 권사, 선남선녀의 결혼 컨설팅.
등록자 박천석 기자
등록일 08.21 조회 1739

교회 “좋은 배우자를 소개해주는게 제 사명입니다” “교회 안에 멋진 청년과 아름다운 자매가 혼기를 놓쳐 서로가 외롭게…

소외된 이웃들에 아름다운 사랑실천
등록자 김민혜 기자
등록일 12.22 조회 1738

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는 성탄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21일 인천순복음교회 하모니마당에서 …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737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3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차례상 음식과 명절상 음식의 차이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9 조회 1737

강단여백 유권사님, 명절입니다. 정월 초하루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쁩니다. 이미 양력으로는 한해를 시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 민…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737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강단여백 | 정월 대보름 맞이 마을 축제 한복판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173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준비들을 하느라고 마을이 바빴습니다. 마을에서 주관하는 척사대회인지라 돼지도 한 마리 잡고…

한국에만 있는 필사성경 방송국에서 전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1 조회 1736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실행부회의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10.23 조회 1736

교회 연합회 발전 위한 노력 다짐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이상호 장로)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옹진군 백령도에서 회장단 및 …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73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희생자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5.15 조회 1734

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 성금 전달 인천순복음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는 지난 24일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

천지인(天地人) 그리고 하나님이 우시던 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3 조회 17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전국이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생기는 병으로 난리입니다. 소나 돼지처럼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전염병이 돌아서 전국 축산농사를 하는 이들이…

세상속성경이야기|소망교회 폭행사건을 접하면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1 조회 1732

교회 한 마디로 놀라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사건의 내면을 모르기에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필자의 몫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지나칠 수 없는 …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