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라” 유 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많…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우황청심원 있습니다 유 권사님, 제 방 약통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이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혈압이 높은 가정에…
교회 ‘찬양 하는 복있는 사람들’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초중고 찬양제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회장 김필문 …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 성채교회에 울려퍼진 ‘고향의 봄’ 유권사님, 지난 성탄절 전 주 토요일에는 지역 브라질감리교…
강단여백 브라질 선교교회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 유감 유 권사님, 얼마 전 우리교회는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를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개최했습니다. 골프…
강단여백 목사, 당신은 누구신가? 유권사님, 목사는 이 시대에 무엇을 하며 사는 사람일까요? 우리는 목사의 정체성을 늘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
강단여백 정찬성의 브라질 커피 탐험 유 권사님, 저는 마트나 전통시장 또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언제나 커피와 관련이 있는 곳을 방문하거나 귀동냥을 하며 …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꽃밭에서 유 권사님, 제가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오래 같이 지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사는 제 사택은…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강단여백 45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일을 지내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교인들이 속을 썩여…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