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브라질에는 참 신학교가 많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의 파송을 받으면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신…
교회 김성진 목사 누구든지 굴곡 없이 정상을 향해 나아갈 것을 희망하며 머릿속에 그릴 것이다. 그러나 순풍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사람은 없다. 물…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유권사님, 내 평생 법 없이 사는 것이 목표인데 처음으로 ‘법률강의’를 들었습…
교회 김성진 목사 대형 교회는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다. 자주적인 변화가 오히려 용이하다. 그러나 중소형 교회는 주체적인 변화를 도모하기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작년 이맘때 제가 우리는 이런 목사를 원한다는 서른 항목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제 스…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 목사 후배 중에 제주도에서 <기적의 교회>를 개척해서 기적을 이룬 후배 목사님이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 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서 아름다운 곡조가 울렸으면 하는 마…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사택이 넓어지고부터는 선교사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사택이 좁아서 올 수 없었던 이들이 상파우르에 오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교회 고창곤 목사 “은퇴 후 한 교회를 세 번 이상 가보지 않았을 정도로 목회자도 은퇴 후에는 영적 의식이 낮아져 예배가 형식화 되고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