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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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우리 동네 앞산의 봄동산 풍경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7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의 일입니다. 주문 식당 장 집사님이 노루꼬리만큼 한가해지는 시간 오후 3시,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고 보자기를 챙기고 제 …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957

선교회탐방 자선음악회 통해 북한 어린이 빵 보내기 등 사랑실천 8월 말레이시아선교대회 참석, 선교사들 위로할 예정 “우리 합창단은 찬양을 통해 …

강단여백 | 지성천하에서 영성의 삶으로의 귀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8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교회탐방 |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는 교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969

교회탐방 말씀으로 변화 되어 삶 가운데 전하는 관계 전도 시행 영성으로 새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는 새사람영성교회(담임 박형근 …

구노의 ‘장엄미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885

교회 지난달 25일 한국선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내리교회(담임 김흥규 목사)에서 선교 125년 기념하여 내리교회 시온찬양대(지휘 최동수 장로) 주관으로…

예장대신, 오는 9월 13~16일 ‘45회기 총회’ 개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4 조회 1928

교회 예장 대신총회(총회장 직무대행:박재열 목사)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부흥성장과 …

강단여백|신 목사님, 교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1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성지순례 | 오산학교와 남강 이승훈 장로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4 조회 2046

성지순례 -평민정신, 민족사랑,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애국사상을 일깨운 오산학교- 오산학교는 남강(南岡) 이승훈(李承薰 1864~1930…

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9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강단여백|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키십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61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선교회 탐방 | “복음을 역수출하고 있습니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857

선교회탐방 외국선원들에게 예수전하기 위해 출범된지 36주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제공과 예배 통해 복음전파 한국의 위대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된 인천항만이…

강단여백 | 조심조심 천천히, 거듭해서 천천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73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외국 사람들은 ‘빨리빨리’로 평가합니다. 바쁜 민족, 급한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 비친 한…

선교회탐방 | 푸른바다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1876

선교회탐방 1992년부터 중국 연변에 위치한 조선족청년들에게 배타는 기술을 교육시켜 경제적 자립을 시키고 그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여 중국복음화의 일익을 담당…

성경과유머|유머는 유머다
등록자 김진배원장
등록일 08.24 조회 1950

교회 어느 날 신문에 국회의원 반이 도둑놈이라고 나왔다. 그 기사를 본 국회의원들이 신문사에 몰려 가 당장 기사를 수정하라고 엄중 항의를 했다. 다음…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 기도회에서 드리는 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4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8월 1일이 주일이어서 우리의 릴레이 기도회는 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는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 교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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