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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공모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75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주보에 실린 강단여백이 100번째 연재입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받으신 오늘 날짜로 발행된 신문이 지령 98호입니다. 아마…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5 조회 1749

강단여백 신묘막측(神妙幕測) 플러스 알파(+A) 유 권사님, 우리교회에 성가대가 새로 생겨서 요즘 연습들을 하느라고 참 열심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성가…

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74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강단 아래의 삶을 더 두렵게 생각하며 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2 조회 1747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강단여백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이번 주일에 교인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책에 나온 권사님 사진은 참 소박하고 순수합니다…

이런 예배당들도 있었네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5 조회 1747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화군 관내에는 교회가 18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전국에는 교회가 몇 개나 있을까요? 한창일 때는 전국의 신도수가 1천 200만 명…

역지사지(易地思之) 하는 교회의 개방성
등록자 박천석 기자
등록일 08.18 조회 174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여름연합성회가 있었습니다. 지방행사라서 강화동지방에 속해있는 35개 교회가 열심히 참석하고 갈급한 가운데 은혜를 받는…

커피기구들을 계속 구매하는 꿍심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6 조회 174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기구 몇 가지를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한 가지씩 성능을 실험하면서 보냈습니다. 커피가 전 세계적인 문화가…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8 조회 1745

강단여백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유 권사님, 목사의 생활은 참 단순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아침에 약간 쉬고 낮에는 설교준비하고 …

196,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0 조회 1744

강단여백 시고 달고 쓰고 떫은맛의 인생커피 즐기기 유 권사님,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은은한 커피 향이 거실에 잔향으로 남아…

강단여백|엄마 잘못 했어요, 미안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2 조회 1743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의 다정한 평생 친구, 김정자 권사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치매 증상이 오기 전에는 우리와 함…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174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74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야단법석(惹端法席)을 시작합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1 조회 1739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는 요즈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강화의 지명들이 특정시대에…

코람데오 목회자 교리공부모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5 조회 173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목사는 세 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 전하는 일, 기도하는 일, 공부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유 권사님, 말씀을 잘 전하기 …

국화꽃 화분 들고 함께 간 성묘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173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8 유권사님, 지난 화요일이 천능숙 사모 일주기였습니다. 질척질척한 아침, 산소에나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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