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속회는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옥선 권사님이 당신 집에서 속회를 드리는 날 작심하고 차린 점심상입니다. 속장의 속회 장소와 …
강단여백 한 날 한 시에 어른이 된 부부지간의 도리 요즘 기독교 내부를 들여다보면, 교회 안을 유심히 살피다보면 황당한 일들이 천지입니다. 부부가 갈라질…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 교회 부지와 관련된 모든 일을 끝내고 등기권리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측량을 완료하고 분할 서류를 제출하고 성과도가 나와…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단에 푸른색 사철가지를 두른 받침대 위에 대림초 네 가락 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지난 주 대림절 첫 주간에는 초 한가락이 켜…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강단여백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하루 종일 제습기를 틀어놓고 지냅니다. 방에 습도가 필요이상이면 우선 컴퓨터의 프린터가 오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복사기가…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강단여백 은퇴 후 더 빛나는 신목사의 야생화 사랑 유권사님, 작년에 우리교회 이재진 권사와 구근명 회장이 오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신목사님 댁을 방문…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충성속 속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처녀 성도가 봉사하는 방문요양서비스 가정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 70대 후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별로 한 일이 없는데 한 주간이 총알처럼 지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에는 중부연회자격심사위원회와 중부연회과정심사윈회 위원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과정-자격심사위원회란 이름은 참으로 오래된 감…
강단여백 유 권사님, 내일 모레 제가 속한 선교부가 지방회를 앞두고 감사를 받기 위해 바쁩니다.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 한분이 우리 지방회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