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경호 선교사가 다녀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일본인 농장에 가서 단감을 한 보…
강단여백 정찬성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1 >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53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에서 정월대보름을 지내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은 농경문화…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지방회에 다녀오겠습니다 유 권사님 작년 지방회는 아르헨티나 바빌로체에서 14교회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마침 …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강단여백 낚시터에서 유 권사님, 남자들은 대부분 원시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냥이나 낚시는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입니다. 때려눕히고 가두고, 바늘에…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52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는 아마존 초입도시 마나우…
강단여백 진리와 다른 생각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불이 뜨거운 것을 만져 보고 나서야 아는 경우나 물이 차고 말랑하며 형태 없음…
강단여백 536-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보용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남미선교지방회가 파라과이 쪽 …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2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 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