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8 Page
RSS
강단여백 |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808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강단여백|신 목사님, 교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0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벌써 시작된 2015년 연회준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5 조회 1810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에는 중부연회자격심사위원회와 중부연회과정심사윈회 위원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과정-자격심사위원회란 이름은 참으로 오래된 감…

강단여백|원로 목사님 삼총사의 추석 잔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30 조회 181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

강단여백|다육식물에서 보는 인생 공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10 조회 181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감사(監査)보다 감사(感謝)가 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813

강단여백 유 권사님, 내일 모레 제가 속한 선교부가 지방회를 앞두고 감사를 받기 위해 바쁩니다.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 한분이 우리 지방회의 감사입니다. …

강단여백|잘 섬기자, 최선을 다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5 조회 1814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중부연회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10년 목회를 점검하고 2011년의 새로운 목회방향을 설…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9 조회 1814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종교개혁지 순례길에서 만난 감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30 조회 1815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주님, 직통계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9 조회 181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별로 한 일이 없는데 한 주간이 총알처럼 지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6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12 조회 1818

강단여백 은퇴 후 더 빛나는 신목사의 야생화 사랑 유권사님, 작년에 우리교회 이재진 권사와 구근명 회장이 오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신목사님 댁을 방문…

뒤돌아보니 순간순간이 은혜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1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 교회 부지와 관련된 모든 일을 끝내고 등기권리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측량을 완료하고 분할 서류를 제출하고 성과도가 나와…

강단여백|12 + 6 + 6 + 10 + 1 = 35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82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우리가 주 안에서 남이꺄!(입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1821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속회는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옥선 권사님이 당신 집에서 속회를 드리는 날 작심하고 차린 점심상입니다. 속장의 속회 장소와 …

강단여백|추수감사절 즈음에 드리는 시향예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822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