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에는 중부연회자격심사위원회와 중부연회과정심사윈회 위원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과정-자격심사위원회란 이름은 참으로 오래된 감…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강단여백 유 권사님, 내일 모레 제가 속한 선교부가 지방회를 앞두고 감사를 받기 위해 바쁩니다.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 한분이 우리 지방회의 감사입니다. …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중부연회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10년 목회를 점검하고 2011년의 새로운 목회방향을 설…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별로 한 일이 없는데 한 주간이 총알처럼 지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강단여백 은퇴 후 더 빛나는 신목사의 야생화 사랑 유권사님, 작년에 우리교회 이재진 권사와 구근명 회장이 오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신목사님 댁을 방문…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 교회 부지와 관련된 모든 일을 끝내고 등기권리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측량을 완료하고 분할 서류를 제출하고 성과도가 나와…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속회는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옥선 권사님이 당신 집에서 속회를 드리는 날 작심하고 차린 점심상입니다. 속장의 속회 장소와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