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각 지방들이 지방회를 마치면서 이제 그 관심사가 개체 교회로 가는 목회자가 있는가하면 연회에 관심을 더 깊숙하게 갖는 사람들이 있습…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교회 한 마디로 놀라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사건의 내면을 모르기에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필자의 몫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지나칠 수 없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교회 경찰청 평신도위 총회, 회장 남경오 장로 인천지방경찰청 평신도위원회는 지난 8일 인천지방경찰청교회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남경오 장로(만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주보에 실린 강단여백이 100번째 연재입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받으신 오늘 날짜로 발행된 신문이 지령 98호입니다. 아마…
교회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기쁨의 소식이 들려오길” 지난달 30일 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는 본교회 은혜성전에서 임직감사예배를…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전국이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생기는 병으로 난리입니다. 소나 돼지처럼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전염병이 돌아서 전국 축산농사를 하는 이들이…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
교회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4일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이하 기감) 충청연회 소속 미자립교회 20곳에 CTS…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 성금 전달 인천순복음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는 지난 24일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