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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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산행 (山行) -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4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해명산 (海明山)에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전 9시 외포리 선착장에서 만난 우리는 등반대장…

교회탐방 | 하나님께 영광,이웃 사랑,나에게 축복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13 조회 2038

교회탐방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세대와 열심히 일하려는 세대 서로 섬기며 교회 발전에 앞장 전도 통해 사회·세상 변화시키고 자녀들 신앙적으로…

강단여백 | 자비량 노방 전도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3 조회 188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우리교회는 전도열기로 가독했습니다. 이태원의 노방전도로 뼈가 굵은 기드온 전도대를 맞아서 한 주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영숙…

성지순례 | 지리산 기독교유적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14 조회 2060

성지순례 지리산 노고단과 왕시루봉에는 호남선교의 개척자로 불리는 유진 벨(배유지) 선교사와 미국 남장로회선교사들의 애정 어린 발자취가 남아있다. 유진 벨…

성지순례 |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 건립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19 조회 2130

성지순례 ▲ 잔해만 남은 철원제일교회 철원제일교회는 1905년 장로교 웰번 선교사가 설립하였으나 1907년 선교지역을 분할할 때에 감리교회로 편입되었다.…

선교회탐방 |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자!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110

교회탐방 ▲ 인천화력직장선교회는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에 감사하며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화장실 게시문구, 휴게실 전도…

인터뷰 | “불길 같은 역사가 인천화력에 일어날 겁니다”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032

교회 “저희가 흩어지는 교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교회를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도 우리 역할의 중요성을 …

강단여백 | 진정한 여름휴가를 챙겨 드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자녀들이 휴가라고 다녀간 지도 엊그제인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어갑니다. 팔월 십오일만 지나면 더위가 수그러든다…

성지순례 | 여수 애양원과 산돌 손양원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7 조회 2029

성지순례 ▲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 애양원의 아름다운 역사는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의 활동에서 시작된다. 1904년 2월 목포 선교부…

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 출판기념회 가져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27 조회 2147

교회 인천 남동구청장 윤태진 장로(순복음인천교회)는 지난 20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출간한 자서전 ⌜시작과 끝은 하…

교회탐방 |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ㆍ이웃 사랑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9.02 조회 2222

교회탐방 인천지역 성결교회 모교회로 가장 많은 교회 개척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지역 사회 섬기는 일에 앞장 ▲ 담임 이상원 목사 인천지역의 성결교회를 대…

강단여백 | 향토교회사와 세계교회사 사이에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2 조회 197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젠 아침저녁 선들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땀이 비 오듯 해서 논밭에 나갈 엄두도 못 냈습…

선교회 탐방 | 예수님 가르침 따르고 선배 뜻 이어가자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9.09 조회 2258

선교회탐방 ▲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장선교회는 매주 수요일마다 예배를 드린 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예수님께 배운 사랑 이웃에게 그대로 실천 선배들 …

인터뷰 | 직원의 10분의 1을 하나님 앞으로…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9.09 조회 2088

교회 ▲ 김광준 회장인천광역시교육청 직장선교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인천의 교육발전을 위해 또 학원 복음화를 위해 기도…

강단여백 |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수칙 비틀어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84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세상이 말세인 모양입니다. 각종 괴질이 많아졌습니다. 암환자가 늘어나고, 광우병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더니 요즈음은 오나가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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