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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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 오산학교와 남강 이승훈 장로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02 조회 2049

성지순례 ▲ 오산학교 설립 당시 첫 건물인 경의재 오산학교는 남강(南岡) 이승훈(李承薰 1864~1930) 선생이 민족정신 고취와 인재양성을 위해 사재를…

성지순례 | 윤치호 장로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10 조회 1929

성지순례 ▲ 좌웅 윤치호 선생 좌옹(佐翁) 윤치호(尹致昊 1865~1945)는 충남 아산에서 출생하였다. 신식군대인 별기군 창설의 주역이었던 윤웅렬의 장…

강단여백 | 잘 뜬 메주, 잘 익은 된장, 잘 익은 교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1 조회 1784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직장선교회 탐방 | “일어나 빛을 발하라”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7.11 조회 1909

선교회탐방 발전하는 일터에서 주의 빛 발하기 위해 노력 직장 복음화와 해외 선교에 힘쓰며 사명 감당 ▲ 강호종 회장 서·신인천발전본부 기독직장…

"인천을 하나님의 성시가 되기를..."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7.11 조회 1900

교회 인천광역시 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대표회장 최정성 목사)는 지난 23일 시온교회(담임 조영만 목사)에서 3월 직목협 조찬기도회를…

성지순례 | 여명을 밝힌 숭실학당(숭실대) 설립자 베어드 선교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16 조회 1916

성지순례 ▲ 1901년경 숭실학당 ▲ 베어드 선교사 베어드(W.M. Baird, 1862~1931 한국명: 배위량)는 미국 인디아나 주에서 출생했다. 1…

성지순례 | 빈민, 나환자들의 아버지 오방 최흥종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22 조회 1993

성지순례 ▲ 애양원교회 ▲ 오방 최흥종 목사 한국교회는 백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박해와 시련, 고난과 역경을 견딘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을 많이 배출하였…

성지순례 | 평북 선천, 기독교사의 양전백과 매쿤 선교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28 조회 2137

성지순례 ▲ 한국최초 7인 목사 (뒷줄 좌부터-방기창, 서경조, 양전백) (앞줄 좌부터 한석진, 이기풍, 길선주, 송린서). 초기 한국교회의 눈부신 성장…

강단여백 | 영성 없이 신학이든 목회든 하려는 이들에게 외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05 조회 18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제 책상에는 제 아내의 깔끔한 손 글씨로 된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신학은 많고 신앙은 적고, 기도회는 많고…

인천중부교회, 장로취임 감사예배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05 조회 2013

교회 인천중부교회(담임 김갑성 목사)는 지난 4일 장로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교회의 부흥과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갑성 목사의…

기독교전통 유지 보존에 앞장서자”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8.05 조회 2176

교회 한국선교백주년기념탑 보존회(회장 오영백 장로)는 지난 5일 선교100주년기념탑에서 기독교 전래 125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아름답고 소중한 기독교…

성지순례 | 스크랜턴 선교사와 전덕기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06 조회 1959

성지순례 초기 한국교회 선교는 서울 정동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외국공관 주변으로 선교사들이 모여 살면서 정동을 중심으로 교회와 교회기관들이 생겨났다. …

성지순례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사람’ - 헐버트 선교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13 조회 1909

성지순례 ▲ 헐버트 선교사 구한말, 고종황제는 <육영공원>이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 설립을 계획하고, 교사를 파견해 줄 것을 미국…

성지순례 | 강화중앙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8.23 조회 1932

성지순례 ▲ 강화중앙교회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항에 첫 발을 내디딘 후, 1892년에는 제물포구역 책임자로 있던 존스(G.H. Jones, 조…

강단여백 | 산에는 초약, 들에는 보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암이 이젠 심한 감기 앓듯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다섯 사람에 한 명꼴로 암을 앓거나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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