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3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섬김과 나눔의 심방예배 넉 주간 유권사님, 지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저녁비행기로 귀국한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4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에서 보내는 편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유 권사님, 우리…
강단여백 뒤죽박죽 11월에 정신 바짝 차릴 이유 유권사님, 이번 주일이 우리교회 창립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1월 10일 창립했습니다. 창…
강단여백 정찬성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 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소에 긴 줄을 선 자동차 행렬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엊그제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골프대회는 전도대회 내지는 선교대회다 유 권사님, 저희교회 창립기념주일은 11월 첫 주일입니다. 창립기념주일을 앞두…
강단여백 48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기도들 유권사님, 요즘 기도하시는 주된 제목은 어떤 것인가요? 권사님이 목사를 위해서 부단히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사택이 넓어지고부터는 선교사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사택이 좁아서 올 수 없었던 이들이 상파우르에 오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강단여백 53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부흥회 유감 유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것이 사실은 큰 숙제입니다. 연회를 위한 한국방문 때 부흥회 일정에…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기도하시는 것이 제법 은혜롭습니다. 바튼 기침하실 때는 막힐 때인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기도를…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누구든지 오셔도 주무실 방이 생겼습니다 유 권사님, 저는 요즘 브라질에 와서 처음 이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이사를 준…
강단여백 망극하신 하나님 유 권사님, 이덕주 교수, 지숙 사모, 최병천 장로 일행의 남미 선교여행 18박 19일 여정을 마치는 날 모두가 기진맥진해서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