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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監査)보다 감사(感謝)가 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794

강단여백 유 권사님, 내일 모레 제가 속한 선교부가 지방회를 앞두고 감사를 받기 위해 바쁩니다.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 한분이 우리 지방회의 감사입니다. …

강단여백|원로 목사님 삼총사의 추석 잔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30 조회 1793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

강단여백|잘 섬기자, 최선을 다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5 조회 1791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중부연회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10년 목회를 점검하고 2011년의 새로운 목회방향을 설…

강단여백|다육식물에서 보는 인생 공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10 조회 179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원로목사님들과 함께 오른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28 조회 178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목요일 고난주간에는 원로목사님 내외분들을 모시고 고려산에 올랐습니다. 강화지역 원로 삼총사이신 이승철, 박영준, 신종철 목사님…

강단여백|신 목사님, 교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8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강단여백 |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땅 한 평에서 소출이 얼마 나오나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5 조회 17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요즘 농촌에 온 지 8년이 되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 짝이 없는 농사공부를 좀 해야하겠…

강단여백 | 예수 이름으로 먹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83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사람들이 저에게 유 권사님은 누구냐고들 합니다. 실제 인물이냐 연재를 위해서 내세운 가공인물이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

강단여백 | 어느 노부모의 푸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78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강단여백|아마추어 농부들의 가을걷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3 조회 178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들녘은 너무 바빠서 들에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구반장님도 탈곡하는 일 나가기 전에 새벽같이 동네일을 하…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7 조회 1779

강단여백 하루 종일 제습기를 틀어놓고 지냅니다. 방에 습도가 필요이상이면 우선 컴퓨터의 프린터가 오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복사기가 종이를 두 장씩 물고나…

직장 속의 소금, 세상 속의 빛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3 조회 1777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이해관계 조절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1 조회 1777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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