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텔레비전 보기가 끔찍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이 참으로 악하고 패역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기도하시는 것이 제법 은혜롭습니다. 바튼 기침하실 때는 막힐 때인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기도를…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초라한 월동준비에 몸이라도 상하지 않으셨습니까? 제 서재에는 연탄난로를 놓으니 얼마나 따뜻한지 모릅니…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정월에 담그는 장맛이 제 맛이라며 교회 장 담그길 서두르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권사님이 교회…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꽃샘추위가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학생들도 보내고 맞이하는 계절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