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44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유 권사님, 저희교회 강단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희교회는 원래…
강단여백 50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목사의 요즘 고민들과 열공 유권사님, 6월이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신경을 많이 쓰이게 만듭니다. 우선, 사택이 …
강단여백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窮卽通) 유 권사님, 얼마 전 선교사님들이 모여서 교제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는 유선교사를 배웅하는…
강단여백 자동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유권사님, 얼마 전 저희 집에 손님들이 왔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피라시카바 유일의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에…
강단여백 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유 권사님, 많이 춥지요? 여기는 몹시 덥습니다. 그냥 서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꽃밭에서 유 권사님, 제가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오래 같이 지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사는 제 사택은…
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6월에는 목회자들이 수련회를 많이 하는 기간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 년 목회의 중간을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를 …
강단여백 47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감독님 안녕하시지요? 유 권사님, 브라질에 살다보니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강화읍성 주변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산등성이가 고려시대의 돌 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완만…
강단여백 41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