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9 Page
RSS
성수주일 끝자락에 서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1 조회 2002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와 사택 지하실 내려가는 유리문 안과 밖은 천국과 지옥같습니다. 안에는 다육식물이 정겹고, 밖은 삭풍이 붑니다. 유리문 밖, 마당…

강단여백 | 진달래 지고 아카시아 피는 사이의 농촌풍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2003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뒤뜰은 담 하나두고 연이어 동산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뒷산의 진달래 피고 질 때 이파리가 나면서 곧장 온통 아카시아 꽃으…

오죽하면 교인들이 정든 교회를 떠나겠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2004

강단여백 유권사님,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온몸으로 일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가 옵니다. 봄에 더 나른한 것은 겨우내 굳었던 몸을 풀 때가 되었다는 신호…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3 조회 2005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서울 나들이와 여름수련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9 조회 2006

강단여백 [ 24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은 담임목사의 여름휴가 기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요일부터 금요일…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2010

강단여백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유 권사님, 지난여름은 참으로 바쁘게 지내느라 더운 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찬바람으로 제법 쌀쌀한,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9 조회 2010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강단여백 | 고 최교명 목사의 장례를 치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2012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강화에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막판에 금촌제일교회에 잠깐 임지를 옮겼던 최교명 목사가 지난 목요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201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이해관계 조절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1 조회 201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강단여백|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키십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2018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우리가 주 안에서 남이꺄!(입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2018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 속회는 참으로 풍성했습니다. 이옥선 권사님이 당신 집에서 속회를 드리는 날 작심하고 차린 점심상입니다. 속장의 속회 장소와 …

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201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강단여백 ㅣ 정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38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2018

강단여백 동방박사처럼 나타난 김영주 승명자 선교사 유권사님, 제 친구들 중에는 대부분이 국내외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중고등학교와 신학대학에서…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6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2018

강단여백 내 안에서 내게 들려지는 그 분의 음성 유 권사님, 연약한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그저 도살할 어린양 같습니다. 만만합니다. 제사장…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