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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긴 한데, 열매는 없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5 조회 19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밀린 원고 빚을 갚는데 한 주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 그리고 이덕주 교수…

교역자 회의와 꽃 비빔밥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5 조회 1979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있었던 교역자 회의는 영은교회 남녀선교회가 살아있음을 지방회에 알려준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애써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

목사님, 하림이 엄마예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8 조회 198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매주 권사님에게 보내는 편지인 <강단여백>은 권사님 말고도 읽는 이들이 여럿입니다. 우선 우리교회 교인들이 주보를 통해서…

감사(監査)보다 감사(感謝)가 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98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내일 모레 제가 속한 선교부가 지방회를 앞두고 감사를 받기 위해 바쁩니다. 장로님 한분과 목사님 한분이 우리 지방회의 감사입니다. …

네가 나보다 낫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3 조회 1982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강단여백|외롬병을 지독하게 앓는 영애씨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13 조회 198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충성속 속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처녀 성도가 봉사하는 방문요양서비스 가정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 70대 후반…

강단여백 |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9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강단여백 | 어느 노부모의 푸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9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교회 김장은 언제 합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0 조회 19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강원도 형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양로원에 김장배추는 언제 가져와야하는지 묻는 전화를 했습니다. 또한 지난번에 우리 교회가 …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기도회 유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06 조회 1985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10월 초하루 릴레이기도회는 권사님 시간이 오전 7-8시 사이더군요. 부지런히 기도하고 고추 따시려고 하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7 조회 198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주님, 이 난국을 전화위복이 되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98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새벽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목사기도 자리에 앉아 있으면 교인들의 우수에 찬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하필이면 선원 불은면 일대에 몹…

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1989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성수주일 끝자락에 서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1 조회 1992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와 사택 지하실 내려가는 유리문 안과 밖은 천국과 지옥같습니다. 안에는 다육식물이 정겹고, 밖은 삭풍이 붑니다. 유리문 밖, 마당…

끝과 시작에는 반드시 심방이 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3 조회 1992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평소에도 다리 관절이 아프셔서 고생하는 중인데 옆구리에 담이 결리셔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든 다섯, 연세도 있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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