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6 Page
RSS
강단여백|“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7 조회 1890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시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일자리는 많고 사람은 적으면 사람값이 높아지게 …

냉면 맛 좋으셨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28 조회 1891

강단여백 강단여백 146 유권사님, 더울 때는 뭐니뭐니해도 냉면이 참 좋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감리사 협의회가 있다는 말씀을 교우들에게 알리고 중국에 출장…

원로목사님들과 함께 오른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28 조회 189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목요일 고난주간에는 원로목사님 내외분들을 모시고 고려산에 올랐습니다. 강화지역 원로 삼총사이신 이승철, 박영준, 신종철 목사님…

강단여백|아마추어 농부들의 가을걷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3 조회 189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들녘은 너무 바빠서 들에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구반장님도 탈곡하는 일 나가기 전에 새벽같이 동네일을 하…

닥풀(黃蜀葵)아 너 곧 썩는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6 조회 189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정헌채장로 박순희권사의 커플운동화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4 조회 1895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해병대 강화교회와 개(犬)병대 군(君)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05 조회 189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해병대 강화교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교회가 간식을 제공할 차례라는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위한 전홥니다.…

<강단아래서 쓴 편지>를 독자들에게 거저 나눠드립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9 조회 1896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강건하시길 빕니다. 권사님, 저는 이번 주 신문에 <강단아래서 쓴 편지>가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는 분들에게 …

성수주일 끝자락에 서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1 조회 1899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와 사택 지하실 내려가는 유리문 안과 밖은 천국과 지옥같습니다. 안에는 다육식물이 정겹고, 밖은 삭풍이 붑니다. 유리문 밖, 마당…

땅 한 평에서 소출이 얼마 나오나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5 조회 189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요즘 농촌에 온 지 8년이 되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 짝이 없는 농사공부를 좀 해야하겠…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90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우리 부모님 “정헌채 박순희”식 내리 사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1 조회 1900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정의 달입니다. 권사님도 잘 아시는 제 어머니는 60년 가까이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부부라기보다는 오누이 같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코람데오 목회자 교리공부모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5 조회 190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목사는 세 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 전하는 일, 기도하는 일, 공부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유 권사님, 말씀을 잘 전하기 …

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0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바쁘긴 한데, 열매는 없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5 조회 190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밀린 원고 빚을 갚는데 한 주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 그리고 이덕주 교수…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