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6 Page
RSS
정찬성 목사, 정찬성 감리사로 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06 조회 1981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가 담임목사가 감리사로 있는 기간 동안 특별한 예산을 책정한 감리사 활동비는 참으로 유용합니다. 지방내의 이런 저런 모임에 찬조를…

인도네시아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0 조회 198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조세저항운동을 우려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5 조회 1982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쑤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 추수 끝내놓고 김장까지 해서 묻어놓은 후 우리네 어머니들은 메주를 쒀서 방안에 매달아서 띄웠습…

강단여백 | 구제역 속회 방학을 개학하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9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구제역 폭풍이 사그라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야 마음을 놓는다는 구제역 난리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리마다 마을로 들…

감리사 출마를 선언한 두 목사님들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8 조회 1985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제주도에 울려 퍼진 원로님들의 합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4 조회 198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인천의 한 교회가 교회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로 원로목사님 내외분 150명을 제주도로 모시고 가서 관광을 시켜드리고 자축했습니다.…

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98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하늘에서 받을 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2 조회 1988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에는 연초부터 상복이 쏟아집니다. 동지방회에서는 지난 2년 임기동안 선교부 총무직을 마치며 준 상패이고, 불은농협에서는 강화쌀 …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6 조회 1988

강단여백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유 권사님, 최근에 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고 더위에지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책 제목을 공모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98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주보에 실린 강단여백이 100번째 연재입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받으신 오늘 날짜로 발행된 신문이 지령 98호입니다. 아마…

강단여백|12 + 6 + 6 + 10 + 1 = 35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98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닥풀(黃蜀葵)아 너 곧 썩는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6 조회 199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강단여백 | 오늘은 9988234를 기약하는 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3 조회 1991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밭둑에 고목이 된 감나무 세 그루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단풍들었던 감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가지에 주황색 감들만 주렁주…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99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