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 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소에 긴 줄을 선 자동차 행렬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엊그제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뒤죽박죽 11월에 정신 바짝 차릴 이유 유권사님, 이번 주일이 우리교회 창립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1월 10일 창립했습니다. 창…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브라질에는 참 신학교가 많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의 파송을 받으면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신…
강단여백 43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섬김과 나눔의 심방예배 넉 주간 유권사님, 지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저녁비행기로 귀국한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유권사님, 내 평생 법 없이 사는 것이 목표인데 처음으로 ‘법률강의’를 들었습…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강단여백 42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여선교회 고생보따리 계획서 유권사님, 어제 “한나여선교회에서 사업계획서&rdqu…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유권사님, 한국은 초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사는 브라질은 초겨울입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영하로 내려가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6 > 유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벌금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벼운 형벌이고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식범죄를 벌금으로 묶어 강제 집행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작년 이맘때 제가 우리는 이런 목사를 원한다는 서른 항목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제 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