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19 Page
RSS
목사님, 하림이 엄마예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8 조회 1913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매주 권사님에게 보내는 편지인 <강단여백>은 권사님 말고도 읽는 이들이 여럿입니다. 우선 우리교회 교인들이 주보를 통해서…

강단여백|추수감사절 즈음에 드리는 시향예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912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

닥풀(黃蜀葵)아 너 곧 썩는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6 조회 191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원로목사님들과 함께 오른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28 조회 191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목요일 고난주간에는 원로목사님 내외분들을 모시고 고려산에 올랐습니다. 강화지역 원로 삼총사이신 이승철, 박영준, 신종철 목사님…

땅 한 평에서 소출이 얼마 나오나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5 조회 190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요즘 농촌에 온 지 8년이 되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 짝이 없는 농사공부를 좀 해야하겠…

정헌채장로 박순희권사의 커플운동화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4 조회 1909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책 제목을 공모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90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주보에 실린 강단여백이 100번째 연재입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받으신 오늘 날짜로 발행된 신문이 지령 98호입니다. 아마…

감리사 출마를 선언한 두 목사님들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8 조회 1908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6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12 조회 1908

강단여백 은퇴 후 더 빛나는 신목사의 야생화 사랑 유권사님, 작년에 우리교회 이재진 권사와 구근명 회장이 오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신목사님 댁을 방문…

우리 부모님 “정헌채 박순희”식 내리 사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1 조회 1907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정의 달입니다. 권사님도 잘 아시는 제 어머니는 60년 가까이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부부라기보다는 오누이 같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강단여백 | 지성천하에서 영성의 삶으로의 귀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0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강단여백|아마추어 농부들의 가을걷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3 조회 190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들녘은 너무 바빠서 들에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구반장님도 탈곡하는 일 나가기 전에 새벽같이 동네일을 하…

강단여백 | 조심조심 천천히, 거듭해서 천천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03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외국 사람들은 ‘빨리빨리’로 평가합니다. 바쁜 민족, 급한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 비친 한…

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90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강단여백|“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7 조회 1902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시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일자리는 많고 사람은 적으면 사람값이 높아지게 …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