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강단여백 지구 반대쪽 땅 끝에 모인 집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 땅 끝에서 목회하는 이들과 함께 만년설이 보이는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바릴로체에서 한 주…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우황청심원 있습니다 유 권사님, 제 방 약통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이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혈압이 높은 가정에…
강단여백 51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세계의 허파 아마존 선교지 답사 그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아마존 선교지 답사를 실행하려고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대구매운탕에 김치 삼종세트 유권사님, 이번 주일 우리교회 야외예배에는 특별한 선교사님들이 함께 참석해서 큰 은혜가 되었습…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강단여백 목사, 당신은 누구신가? 유권사님, 목사는 이 시대에 무엇을 하며 사는 사람일까요? 우리는 목사의 정체성을 늘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서자 유권사님, 지난 주간 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차용조목사) 수련회가 감람산기도원에서 있었…
강단여백 브라질 선교교회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 유감 유 권사님, 얼마 전 우리교회는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를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개최했습니다. 골프…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50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이럴 땐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유권사님, 주일 오후 고화인오숙영 집사님 이사심방을 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무척 당…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강단여백 43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배우는 일머리 유권사님, 교회가 활성화되려면 평신도들이 활성화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