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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2 조회 197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9 조회 1976

강단여백 유권사님, 늘 그렇듯 수요예배가 끝난 다음날 목요일 아침부터 어제와 다른 컨디션이 되어 서서히 몸과 마음이 조여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준비…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4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79

강단여백 유권사님, 영육강건(靈肉强健) 파이팅입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예배에 빠진 것은 제가 교회 부임하고 거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얼마나 아프셨…

강단여백 | 개종자(改宗者)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2 조회 1987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모두는 다 개종자 입니다.개종자란 욕이 아니라 고칠 개(改) 마루 종(宗) 놈 자(者)를 써서 종교를 바꾼 사람이란 뜻입니다. …

강단여백 |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은 은사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30 조회 1989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을입니다. 교회 앞 코스모스가 활짝 핀 것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단풍놀이를 생각했지만 …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1989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6 조회 1997

강단여백 267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신종철 목사의 산책거부는 안 됩니다. 유옥순 권사님, 야생화 박사이신 신종철 목사님이 기독연합…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8 조회 1999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농업대학원졸업식에 초대합니다 유옥순 권사님, 저와 곽영진 권사가 이번 목요일에 농업대학과 대학원 졸…

강단여백 |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05 조회 2003

강단여백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유 옥순권사님, 드디어 해방입니다. 목회자들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교회력의 틀에 매여서 대림절부터…

28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8 조회 2007

강단여백 우리 집 삽살개 ‘테디’의 상상 임신 유권사님, 우리 집 영리한 삽살개 테디가 요즘 집안에서만 쳐 박혀 있습니다. 좀처럼 …

강단여백 | 산행 (山行) -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202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해명산 (海明山)에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전 9시 외포리 선착장에서 만난 우리는 등반대장…

강단여백 | 여름 지방연합성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4 조회 202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담임목사가 속해있는 강화동지방 여름 연합성회가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2개 교회가 각 교회의 여름행사들이 있기…

강단여백 | “요즘 숭어와 꽃게 철입니다. 목사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0 조회 20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늘 우리들의 큰 어머니 같으신 그 마음 때문에 우리 모두가 기대면서 삽니다. 당신이 계셔야 노인들이 존재감을 갖게 되고, 젊은 여선…

뉴욕 친구의 전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3 조회 2038

강단여백 41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뉴욕 친구의 전화 유권사님, 한 겨울 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세상이 공평치도 못해서 전…

강단여백 | “얼마나 구찬은데 그럴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9 조회 204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작년 늦가을 권사님과 나누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목사님 겨울은 어떻게 나이꺄?”(나야 하겠습니까?).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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