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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8 조회 2058

강단여백 우리 집 삽살개 ‘테디’의 상상 임신 유권사님, 우리 집 영리한 삽살개 테디가 요즘 집안에서만 쳐 박혀 있습니다. 좀처럼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8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0 조회 2044

강단여백 김명원 권사를 전세계 십자가 제작자로 삼으신 하나님 유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랫동안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부근의 광성교회 부…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4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2042

강단여백 유권사님, 영육강건(靈肉强健) 파이팅입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예배에 빠진 것은 제가 교회 부임하고 거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얼마나 아프셨…

강단여백 | 개종자(改宗者)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2 조회 2041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모두는 다 개종자 입니다.개종자란 욕이 아니라 고칠 개(改) 마루 종(宗) 놈 자(者)를 써서 종교를 바꾼 사람이란 뜻입니다.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2 조회 203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2036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9 조회 2032

강단여백 유권사님, 늘 그렇듯 수요예배가 끝난 다음날 목요일 아침부터 어제와 다른 컨디션이 되어 서서히 몸과 마음이 조여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준비…

자식 참 내 맘대로 안 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3 조회 2031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용기와 다운이에게 편지를 한통 간절하게 썼습니다. 애비 마음을 몰라주는 섭섭함과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2031

강단여백 인터넷 야생화 스타 꽃 할배 신종철 목사님 유 권사님, 꽃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는 요즘입니다. 특히 신종철 목사님과 최정자 권사가 합작해서 큰…

강단여백 | 한파에 멍든 목사의 가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1 조회 202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은 너무 추워서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가면 예배당 안이 영하 2-3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대상 찻잔의 물…

딸 시집보내는 아버지 마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20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입춘이 지나고부터 결혼식과 장례식 소식이 여기저기서 동시에 난리입니다. 환절기라서 나이 드신 어른들이 겨울에 지친 육신을 감당하지 …

강단여백 | 자비량 노방 전도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3 조회 202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우리교회는 전도열기로 가독했습니다. 이태원의 노방전도로 뼈가 굵은 기드온 전도대를 맞아서 한 주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영숙…

강단여백 |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수칙 비틀어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202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세상이 말세인 모양입니다. 각종 괴질이 많아졌습니다. 암환자가 늘어나고, 광우병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더니 요즈음은 오나가나 온…

강단여백 | 당신이 빛과 소금인 이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6 조회 200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고구마 캐시고 콩 꺾으시느라고 너무 바쁘시더군요. 들깨는 다 털어서 갈무리 하셨고, 논밭의 녹두 팥 조 수수 등도 어느 정도 …

강단여백 | 산 짐승들 겨울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2000

강단여백 유 권사님, 권사님이 쑤시는 묵사발은 참 맛있습니다. 묵 맛은 양념 맛이라는 통념을 깨게 만든 것은 순전히 권사님의 묵 맛 때문입니다. 두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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