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암이 이젠 심한 감기 앓듯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다섯 사람에 한 명꼴로 암을 앓거나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강화지역에 살고 있는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목회자들까지 다양합니…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날씨는 방에 콕 들어박혀 있어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방콕”이란 말은 외국의 지명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8월 1일이 주일이어서 우리의 릴레이 기도회는 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는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 교우들이…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구제역 폭풍이 사그라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야 마음을 놓는다는 구제역 난리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리마다 마을로 들…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는 9월 6000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안양대학에서 십자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리에 있는 안양대학은 …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을 바꿔서 기록합니다. 우선 혹시나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인적 사항을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작년…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밭둑에 고목이 된 감나무 세 그루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단풍들었던 감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가지에 주황색 감들만 주렁주…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어른들은 겨울이 되기 전에 점검하는 사항으로 쌀 가마니-김장-땔 나무를 꼽았습니다. 행복의 조건으로도 생각했습니다. 쌀가마니 그…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뒤뜰은 담 하나두고 연이어 동산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뒷산의 진달래 피고 질 때 이파리가 나면서 곧장 온통 아카시아 꽃으…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을 과연 교인들이 알까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10월 초하루 릴레이기도회는 권사님 시간이 오전 7-8시 사이더군요. 부지런히 기도하고 고추 따시려고 하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