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뒤죽박죽 11월에 정신 바짝 차릴 이유 유권사님, 이번 주일이 우리교회 창립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1월 10일 창립했습니다. 창…
강단여백 51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세계의 허파 아마존 선교지 답사 그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아마존 선교지 답사를 실행하려고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
강단여백 51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성인이 되어서 자기 성을 결정하자 유권사님,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 얼마만큼 만연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남녀…
강단여백 자동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유권사님, 얼마 전 저희 집에 손님들이 왔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피라시카바 유일의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에…
강단여백 오늘의 만나/51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바자회와 건강한 더치커피 유권사님, 깜비나스 한인교회가 9월 중순에 바자회를 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강단여백 50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이럴 땐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유권사님, 주일 오후 고화인오숙영 집사님 이사심방을 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무척 당…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가감승제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만난 선교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목사 한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는 요즘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서자 유권사님, 지난 주간 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차용조목사) 수련회가 감람산기도원에서 있었…
강단여백 50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화비오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집례자 유권사님, 지난주일 오후예배는 브라질 수도인 상파울루의 하늘교회에서 드렸습니다…
강단여백 50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목사의 요즘 고민들과 열공 유권사님, 6월이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신경을 많이 쓰이게 만듭니다. 우선, 사택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대구매운탕에 김치 삼종세트 유권사님, 이번 주일 우리교회 야외예배에는 특별한 선교사님들이 함께 참석해서 큰 은혜가 되었습…
강단여백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窮卽通) 유 권사님, 얼마 전 선교사님들이 모여서 교제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는 유선교사를 배웅하는…
강단여백 고난주간에 유 권사님,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오늘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예루살렘 …
강단여백 48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해외판 “세상에 이런 일이”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우리 교회 예배에는 네 명의 목사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