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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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긴급좌담회 “한기총 사태 이대로 괜찮은가”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1.17 조회 1908

교회 "새로운 연합기구....길잃은 연합운동의 향방?"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lsquo…

생수교회, 경찰 산타대작전 참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6 조회 1909

교회 “경찰들에게 작은 위로를…” 인천경찰복음화를 위한 인천지방경찰청 경목회(경목실장 이세연 목사)가 ‘…

강단 아래의 삶을 더 두렵게 생각하며 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2 조회 1910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강단여백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이번 주일에 교인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책에 나온 권사님 사진은 참 소박하고 순수합니다…

쿠키 맛 어떠셨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03 조회 1910

강단여백 유권사님, 가을걷이가 얼추 끝나셨습니까? 아마 금년에는 많이 쉬우셨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사시던 큰아드님 내외가 귀국해서 가을걷이를 돕느라 애쓰…

돕는 손길이 있어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2 조회 191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서울에 갔더니 거리가 온통 연말 분위기입니다. 고요한밤 거룩한 밤은 없습니다. 거리는 온통 흥청망청입니다. 유 권사님, 우리…

이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6 조회 1911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얼마 전에 아는 성도에게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를 생각하면서 적은 내용입니다. 저에게…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6 조회 1912

강단여백 고퇴叩槌를 물려주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드디어 감리사 이ㆍ취임예배가 도장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취임하는 감리사가 중심이 되어서 행사를 진행하…

우리 시대의 사명 선교여건 강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8 조회 191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란 무엇일까요? 목사님이 뜬금없이 교회가 뭐냐고 물어 당황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교회란 예배드리는 건물입니다. 예배드리는 장소입…

시흥남지방 20대 감리사 윤보환 목사 취임
등록자 현진희
등록일 04.17 조회 1916

교회 “지방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감리사 이ㆍ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8일 시흥남지방 실행…

보존 언약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8 조회 1916

교회 믿음으로... (3) 보존 언약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창세기 6장에 이런 기록이 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딸의 아빠 사랑, 카레라이스 요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9 조회 1917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끔 카레라이스가 생각납니다. 카레라이스는 먹기 간편하고, 식사 후에도 치우기 쉽고 영양가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기 …

남인천교회, 남동구청에 쌀 100포 기탁
등록자 현진희
등록일 01.09 조회 1917

교회 “사랑의 쌀을 통한 희망 전달” 남인천장로교회(담임 조춘혁 목사, 본지 법인이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달 28일 남동구청…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92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6 조회 1921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교속에서 속회를 드리면서 노인들에게 …

친구야 교회에서 열심히 놀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15 조회 1922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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