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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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고양지방 손구름교회 설립감사예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25 조회 2318

교회 “누룩처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 다하길”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고양지방 손구름교회(담임 김건하 전도사)는 지난 4월 24일 설립감사예배…

로제타홀기념관, 로제타홀 여성합창단 단원 모집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1.04 조회 2318

교회 사단법인 로제타홀기념관(관장 강경신 목사)에서는 로제타 홀의 이웃사랑과 선교의 정신을 기리고 음악을 통한 사회적 약자를 위로하는 치유 등을 위한…

성지순례 | 충북지역 첫 교회- 신대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5.29 조회 2319

성지순례 ▲ 신대교회 전경 110년 전에 충북지역에 최초로 복음을 받아들인 선비들이 있었다. 신대리에 살던 오천보, 문성심, 오삼근 등은 농한기에 서울을…

교회탐방 | 성령의 능력으로 희망이 넘치는 교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319

교회탐방 지역사회 봉사 통해 한 생명을 구원의 길로 인도 선한영향력 끼치는 차세대 지도자 성장토록 후원 만석감리교회(담임 원종휘 목사)는 1954년 6.…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23 조회 2319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유권사님, 눈 소식이 걱정입니다. 교회까지 오르내리시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

헝가리 선교사역의 목적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25 조회 2319

교회 안녕하십니까? 주 안에서 건강하며 평안하시지요? 기도와 사랑, 또는 물질로 정성껏 선교후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으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후…

성지순례 | 생매장당한 3000여명의 순교자와 해미성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2.04 조회 2320

성지순례 ▲ 해미성당 ▲ 박경진 장로 홀리원투어, 한국기독교성지순례선교회 회장 (02-2230-5151) 서해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조용…

교회탐방 |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꿈꾸는 예수따르미 공동체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2.16 조회 2320

교회탐방 건강한 교회로 영원구원, 거룩한 도시 이루고자 힘써 영적전쟁의 사명 가지고 동구, 인천, 나라 위해 기도 송현성결교회(담임 조광성 목사)는 19…

하나님이 보시는 줄 알고 예배드렸습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1 조회 2321

강단여백 29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하나님이 보시는 줄 알고 예배드렸습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아파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참…

성지순례 | 감춰진 보물 -『국제성서박물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6.25 조회 2322

성지순례 ▲ 국제성서박물관(주안감리교회 內) 인천 『국제성서박물관』은 희귀성경들이 소장되어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성서박물관으로, 미국 최대의 성서박물관으…

성지순례 | ‘지라도’의 섬-소록도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3.01 조회 2323

성지순례 ▲ 소록도중앙교회 1882년 한미조약 체결로 조선에도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1884년 10월20일, 개신교 최초의 의료선교사인 알렌(H.…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 기도회에서 드리는 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232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8월 1일이 주일이어서 우리의 릴레이 기도회는 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는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 교우들이…

다니엘 신우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2.05 조회 2324

교회 인천시와 서구 발전 위한 노력 다짐 인천광역시와 서구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창립한 다니엘신우회(회장 김석인 장로)가 창립 4주년을 맞아 …

성지순례 | 신사참배 거부한 선비목사 - 봉경 이원영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9.15 조회 2325

성지순례 경북 안동은 율곡과 함께 한국 유학의 양대 기둥인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이 있는 곳이다. 유교와 불교세가 강해 외지인과 외세에 대해 배타성이 강한…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15 조회 2325

강단여백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유 권사님, 우리가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고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것은 권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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