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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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 “기도 목회와 지역 섬김 목회에 주력”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9.18 조회 2284

교회탐방 “우리 교회 사명선언문은 기도로 사랑과 화목을 이루어 지역을 섬기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감당 하는데 있다. …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23 조회 2284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유권사님, 눈 소식이 걱정입니다. 교회까지 오르내리시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

십자가는 심벌이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1 조회 2284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선교회탐방 | 아픈 자들 그리스도 사랑으로 치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9.30 조회 2283

교회탐방 ▲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는 매일 아침 8시에 예배를 드리고 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원내·국내·해외로 나눠 조직…

하나님이 보시는 줄 알고 예배드렸습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1 조회 2283

강단여백 29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하나님이 보시는 줄 알고 예배드렸습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아파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참…

“희망 갖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자”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5.15 조회 2281

교회 인기총 등 인천기독교계, 세월호 실종자 생환 위한 촛불기도회 세월호 침몰로 인해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200여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하여 …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15 조회 2281

강단여백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유 권사님, 우리가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고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것은 권사님과…

교회탐방 | 성령의 능력으로 희망이 넘치는 교회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277

교회탐방 지역사회 봉사 통해 한 생명을 구원의 길로 인도 선한영향력 끼치는 차세대 지도자 성장토록 후원 만석감리교회(담임 원종휘 목사)는 1954년 6.…

중부연회 인천청년관 이사회, 신임이사장 황요한 목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1.05 조회 2277

교회 감리교 중부연회 인천청년관(관장 나선호 목사)은 지난 11월 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임이사장에 황요한 목사(평안의 교회)를 선출하…

성지순례 | 충북지역 첫 교회- 신대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5.29 조회 2276

성지순례 ▲ 신대교회 전경 110년 전에 충북지역에 최초로 복음을 받아들인 선비들이 있었다. 신대리에 살던 오천보, 문성심, 오삼근 등은 농한기에 서울을…

성지순례 | 생매장당한 3000여명의 순교자와 해미성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2.04 조회 2275

성지순례 ▲ 해미성당 ▲ 박경진 장로 홀리원투어, 한국기독교성지순례선교회 회장 (02-2230-5151) 서해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조용…

성지순례 | 신사참배거부운동의 진원지- 강경성결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3.16 조회 2275

성지순례 ▲ 강경성결교회 1910년 을사조약으로 국권을 수탈한 일본은 우리나라 곳곳에 신사를 세우고 참배를 강요했다. 당시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던 충…

성지순례 | 신사참배 거부한 선비목사 - 봉경 이원영 목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9.15 조회 2273

성지순례 경북 안동은 율곡과 함께 한국 유학의 양대 기둥인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이 있는 곳이다. 유교와 불교세가 강해 외지인과 외세에 대해 배타성이 강한…

부기연, 수해지역 교회 방문 위로금 전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9.06 조회 2272

교회 인천광역시 부평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장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9월 6일 빛된교회(담임 장주섭 목사)에서 9월 임원회의를 가진 후 지난달…

강단여백 | “요즘 숭어와 꽃게 철입니다. 목사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0 조회 22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늘 우리들의 큰 어머니 같으신 그 마음 때문에 우리 모두가 기대면서 삽니다. 당신이 계셔야 노인들이 존재감을 갖게 되고, 젊은 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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