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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6 조회 17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교속에서 속회를 드리면서 노인들에게 …

당신은 내 편이요 남 편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2 조회 1784

강단여백 제가 좋아하는 박 목사님이 얼마 전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진수가 다섯 살 때입니다. 그 나이 또래가 되면 그렇듯이 전화놀이를 하고 있었습…

야단법석(惹端法席)을 시작합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1 조회 1784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는 요즈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강화의 지명들이 특정시대에…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8 조회 1783

강단여백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유 권사님, 목사의 생활은 참 단순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아침에 약간 쉬고 낮에는 설교준비하고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1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01 조회 1783

강단여백 커피, 그 신비한 마술에 홀려서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세상 웃음거리가 될법한 일을 저지르고 혼자 웃기도하고 알 만한 사람들에게 우쭐한 전화를…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6 조회 1783

강단여백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유 권사님, 최근에 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고 더위에지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조손가정의 희망 쉼터가 교회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01 조회 178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가 아는 가정이 있는데 아버지는 사기전과로 감옥에 가 있고 어머니는 이혼하고 아이는 시집에 맡겼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졸지에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4 조회 1782

강단여백 3년 계획을 미리 세우는 수첩을 받고 유권사님, 저는 어제 큰 실수를 했습니다. 교회학교 지방연합회에서 아동부 예능대회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한 …

국화꽃 화분 들고 함께 간 성묘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177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8 유권사님, 지난 화요일이 천능숙 사모 일주기였습니다. 질척질척한 아침, 산소에나 다녀와야겠다…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7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강단아래서 쓴 편지>를 독자들에게 거저 나눠드립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9 조회 1776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강건하시길 빕니다. 권사님, 저는 이번 주 신문에 <강단아래서 쓴 편지>가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는 분들에게 …

도농 교회 상생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776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에서 만나는 교우들은 매주 많으면 십여 번 적어도 최소한 한 주에 한번 이상은 만나며 삽니다. 교우가 아니라 웬 만한 가족보다 …

지금은 맞선 볼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7 조회 1775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맞선을 봐야한다는 독촉을 받았습니다. 몇 번 그런 이야기를 흘려들었더니 정색을 하고 맞선을 주선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딸의 아빠 사랑, 카레라이스 요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9 조회 17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끔 카레라이스가 생각납니다. 카레라이스는 먹기 간편하고, 식사 후에도 치우기 쉽고 영양가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기 …

문명의 이기는 곧 불편의 도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9 조회 1775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 고인이 되신 남편의 추도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자녀들이 왔었습니다. 기일을 잊지 않고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콧등이 찡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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