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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있는 필사성경 방송국에서 전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1 조회 1876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876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강단여백 | 잘 뜬 메주, 잘 익은 된장, 잘 익은 교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1 조회 18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강단여백 | 조심조심 천천히, 거듭해서 천천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74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외국 사람들은 ‘빨리빨리’로 평가합니다. 바쁜 민족, 급한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 비친 한…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874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천지인(天地人) 그리고 하나님이 우시던 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3 조회 187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전국이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생기는 병으로 난리입니다. 소나 돼지처럼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전염병이 돌아서 전국 축산농사를 하는 이들이…

목사님, 하림이 엄마예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8 조회 18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매주 권사님에게 보내는 편지인 <강단여백>은 권사님 말고도 읽는 이들이 여럿입니다. 우선 우리교회 교인들이 주보를 통해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870

강단여백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유 권사님, 지난여름은 참으로 바쁘게 지내느라 더운 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찬바람으로 제법 쌀쌀한, …

196,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0 조회 1867

강단여백 시고 달고 쓰고 떫은맛의 인생커피 즐기기 유 권사님,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은은한 커피 향이 거실에 잔향으로 남아…

야단법석(惹端法席)을 시작합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1 조회 186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는 요즈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강화의 지명들이 특정시대에…

교회 수장 선출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9 조회 1864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우리 지방에는 은퇴하신 목사님들이 계셔서 담임목사님을 모시는 일들로 분주한 교회들이 여럿 있습니다. 어떻게 후임목사님을 모셔야 …

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86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86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친구야 교회에서 열심히 놀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15 조회 1861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6 조회 1859

강단여백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유 권사님, 최근에 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고 더위에지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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