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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영적 재무장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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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개인의 영적 회복을 위해 집회를 열고 있는 경기도 평택 소재 광은기도원(원장 김한배 목사)는 매주 새로운 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나누고 있다.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는 지난 달 22일부터 25일까지 광은기도원 강사로 초빙을 받아 ‘가나안 여인의 칭찬 받은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비롯해 4일간 집회를 통해 영적 재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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