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강건하시길 빕니다. 권사님, 저는 이번 주 신문에 <강단아래서 쓴 편지>가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는 분들에게 …
교회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의 ‘중앙정부 지원촉구 200만 서명운동’이 종교시설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22일 인천제…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교회 인천을 대표하는 청소년 중창제로 도약 인천시 소재 12개 고등학교 중창단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지는 제28회 숭의중창제가 지난 24일 숭의교회(담…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교회 <선교의, 엄숙한 허들링> 그것은 엄숙함 이었습니다. 혹한과 폭설 속에, 여럿이 모여 한 덩어리로 웅크린 채 서로의 합친 체온으로 추…
교회 교회갱신과 연합을 위한 노력 다짐 교갱협 인천지역목회자협의회 창립, 박준유 목사 대표회장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는 지난 달 26일 인천제2…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강단여백 강단여백 146 유권사님, 더울 때는 뭐니뭐니해도 냉면이 참 좋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감리사 협의회가 있다는 말씀을 교우들에게 알리고 중국에 출장…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화군 관내에는 교회가 18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전국에는 교회가 몇 개나 있을까요? 한창일 때는 전국의 신도수가 1천 200만 명…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교회 숭의교회 교역자 대상 성경세미나 실시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숭의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성경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