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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인천남지방연합회, 제15회 초중고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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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우리의 노래며 삶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교회학교인천남지방연합회(회장 강동일 장로)는 지난 11월 19일 학익교회(담임 백성현 목사)에서 제15회 교회학교 인천남지방 초ㆍ중ㆍ고 찬양제를 갖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찬양제에 앞서 준비위원장 김미옥 권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윤민성 학생(은혜제일교회)의 기도, 이태영 학생(포도나무교회)의 성경봉독, 황광호 감리사(인천남지방, 용현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황 감리사는 ‘찬양은 우리의 노래며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진정한 구원과 도움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이러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우리의 모든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교회학교 인천남지방연합회 임원의 특송과 한상춘 장로(교회학교연합회 회계)의 헌금기도 후 이은주 장로(사회평신도부 총무)의 축사와 지명애 목사(교육부 총무)의 격려사 후 강동일 장로(교회학교연합회 회장)의 인사 및 내빈소개, 김대원 장로(교회학교연합회 총무)의 광고 후 백성현 목사(학익교회 담임)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한편 2부 찬양제에서는 시온교회 시온찬양단의 ‘사랑해 친구야, 내 안에 부어주소서’를 시작으로 학익교회 아이노스의 ‘주 손길이’라는 찬양까지 12개 팀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글로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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