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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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오초만 더 서서 배웅하면 좋겠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4 조회 235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40대 회장 이ㆍ취임감사예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1.24 조회 2353

교회 선교적 사명 감당하는 청장년선교회 다짐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는 지난 1월 23일 강화 조산교회에서 제39대 이임회장 표현우 …

검기연, 제3회 검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04 조회 2355

교회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입니다”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부족사태가 발생하고 …

순복음산곡교회
등록자 현진희
등록일 05.10 조회 2356

교회탐방 담임 공천자 목사 04_01 탐방>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요” 발마사지 봉사, 방과 후 교실 통해 …

대구매운탕에 김치 삼종세트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1 조회 235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대구매운탕에 김치 삼종세트 유권사님, 이번 주일 우리교회 야외예배에는 특별한 선교사님들이 함께 참석해서 큰 은혜가 되었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영성세미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10 조회 2359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장로회 만들자” 기독교대한감리회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유완기 장로)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한화호텔&리조…

성지순례 | 배재학당과 아펜젤러 선교사 (1858~19…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24 조회 2362

성지순례 ▲ 아펜젤러 선교사 배재학당은 1885년 아펜젤러(1858~1902) 선교사가 세운 한국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다. 그는 도착 후 &lsqu…

성지순례 | 평북 선천, 기독교사의 양전백과 매쿤 선교…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7.28 조회 2362

성지순례 ▲ 한국최초 7인 목사 (뒷줄 좌부터-방기창, 서경조, 양전백) (앞줄 좌부터 한석진, 이기풍, 길선주, 송린서). 초기 한국교회의 눈부신 성장…

유옥순 권사님, 이게 웬 떡이냐구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6 조회 2363

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교회탐방 |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교…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08.24 조회 2364

교회탐방 ‘우리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보석은 노력 끝에 얻는 무엇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존 러스킨&rsquo…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서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9 조회 236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서자 유권사님, 지난 주간 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차용조목사) 수련회가 감람산기도원에서 있었…

기독교전통 유지 보존에 앞장서자”
등록자 윤용상 기자
등록일 08.05 조회 2365

교회 한국선교백주년기념탑 보존회(회장 오영백 장로)는 지난 5일 선교100주년기념탑에서 기독교 전래 125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아름답고 소중한 기독교…

서인천순복음교회, 김성혜 총장 초청 강연 열어.
등록자 박천석 기자
등록일 09.02 조회 2366

교회탐방 서인천순복음교회, 김성혜 총장 초청 강연 열어. 서인천순복음교회(김기성 목사 시무)는 지난 달 30일 김성혜 총장을 초청하여 성령충만을 받아 하…

성지순례 | 대구선교의 발원지-대구제일교회, 동산의료원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1.17 조회 2367

성지순례 ▲ 대구제일교회 구관 미 북장로교는 우리나라에 지역별로 서울지역에는 언더우드, 평양지역에는 마펫, 그리고 대구에는 1893년 베어드 선교사를 각…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06 조회 2367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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