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유권사님,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는 아주 원시적입니다. 칠판하나 없이 성경한권 달랑 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단여백 44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유 권사님, 저희교회 강단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희교회는 원래…
교회 신현교회, 수직적 교회활동을 통한 깊은 신앙경험 토대 마련 ‘아름다운 동행-신앙의 대잇기 축제’ 신현교회(담임목사 김요한)…
교회탐방 “목숨을 다해 양을 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 진리교회 이대경 목사, 목회를 허락하신 이는 하나님 2세 때 소아마비를…
강단여백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유 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좋은 강사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일 년…
강단여백 지금, 여기에서 감당할 일 유권사님, 오늘 아침 햇볕은 어땠습니까? 어제 느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보세요!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뜨는 해…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꽃시장 깜비나스 세아제(Campinas Ceasa)이야기 유 권사님, 드디어 저는 제가 사는 도시…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강단여백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유 권사님, 목회자는 누구나 다 설교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립니다. 권사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목회…
교회 두 번 죽어야 성결의 은사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 가데스바네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믿고 순종했더라면,약속과 축복과 …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귀국신고 후 뒷정리 한 주간 유 권사님, 다시 브라질입니다. 이제 브라질이다 한국이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내년 부활절이후에나 한국입니다 라고…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교회 안녕하십니까? 주 안에서 건강하며 평안하시지요? 기도와 사랑, 또는 물질로 정성껏 선교후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으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후…
교회 -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아프리카선교에 박차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차경희 권사)는 지난 10일 드림교회 식당에서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