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기구 몇 가지를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한 가지씩 성능을 실험하면서 보냈습니다. 커피가 전 세계적인 문화가…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각 지방들이 지방회를 마치면서 이제 그 관심사가 개체 교회로 가는 목회자가 있는가하면 연회에 관심을 더 깊숙하게 갖는 사람들이 있습…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