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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다육식물에서 보는 인생 공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10 조회 192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인도네시아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0 조회 192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강단여백 | 어느 노부모의 푸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91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강단여백|12 + 6 + 6 + 10 + 1 = 35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91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 겨자씨와 함께 간 최전방 부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8 조회 191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커피기구들을 계속 구매하는 꿍심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6 조회 191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기구 몇 가지를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한 가지씩 성능을 실험하면서 보냈습니다. 커피가 전 세계적인 문화가…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9 조회 1915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네가 나보다 낫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3 조회 191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이해관계 조절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1 조회 1915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종교개혁지 순례길에서 만난 감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30 조회 1913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직장 속의 소금, 세상 속의 빛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3 조회 1911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강단여백|신 목사님, 교인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91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을 심방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향년 91세라고 하셨습니다. 노인네 권사님들을 다 알아보시고 반가워하는 모습…

주무시는 하나님 흔들어 깨우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9 조회 1906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각 지방들이 지방회를 마치면서 이제 그 관심사가 개체 교회로 가는 목회자가 있는가하면 연회에 관심을 더 깊숙하게 갖는 사람들이 있습…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7 조회 190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원로 목사님 삼총사의 추석 잔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30 조회 1902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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