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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구제역 속회 방학을 개학하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77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구제역 폭풍이 사그라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야 마음을 놓는다는 구제역 난리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리마다 마을로 들…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 기도회에서 드리는 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7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8월 1일이 주일이어서 우리의 릴레이 기도회는 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는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 교우들이…

주님 담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9 조회 18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날씨는 방에 콕 들어박혀 있어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방콕”이란 말은 외국의 지명이…

강단여백 |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의 역사 찾기 운동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8 조회 187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강화지역에 살고 있는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목회자들까지 다양합니…

인도네시아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0 조회 187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김영주ㆍ승명자 부부선교사가 신학교 교수로 제직하며 선교신학과 컴…

강단여백|주님, 이 난국을 전화위복이 되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7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새벽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목사기도 자리에 앉아 있으면 교인들의 우수에 찬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하필이면 선원 불은면 일대에 몹…

강단여백 | 산에는 초약, 들에는 보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7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암이 이젠 심한 감기 앓듯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다섯 사람에 한 명꼴로 암을 앓거나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

대림초, 기다림과 나눔 전통을 계승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단에 푸른색 사철가지를 두른 받침대 위에 대림초 네 가락 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지난 주 대림절 첫 주간에는 초 한가락이 켜…

오늘이 당신 생일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22 조회 18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음력 사월 열흘날이 천능숙 사모의 생일입니다. 아내가 세상 떠나고 첫 생일이어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죽은 사람…

강단여백 | 겨자씨와 함께 간 최전방 부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8 조회 186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1864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아내에게 받은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4 조회 1864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저는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편지야 늘 받는 것이지만 특별한 사람에게 받은 편지라서 자랑하려고요. 우선 제가 내용을 조…

현대판 어리석은 부자이야기와 부부싸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31 조회 1862

강단여백 한 날 한 시에 어른이 된 부부지간의 도리 요즘 기독교 내부를 들여다보면, 교회 안을 유심히 살피다보면 황당한 일들이 천지입니다. 부부가 갈라질…

교역자 회의와 꽃 비빔밥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5 조회 1860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있었던 교역자 회의는 영은교회 남녀선교회가 살아있음을 지방회에 알려준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애써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

강단여백 | 영성 없이 신학이든 목회든 하려는 이들에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05 조회 185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제 책상에는 제 아내의 깔끔한 손 글씨로 된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신학은 많고 신앙은 적고, 기도회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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