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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ㆍ서지방 발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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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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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서지방교역자회(회장 백운주 목사)는 지난 8일 도원교회에서 4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인천서지방교역자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고 회무를 처리했다.

회무 처리에 앞서 회장 백운주 목사(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최재봉 목사(도원교회)는 ‘시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의 가장 절실한 부분을 공격하는 마귀는 예수님께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험을 했다”며 “우리 목회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것처럼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목회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나라와 민족 △서울신학대학교 △지방내의 교회 △서지방 교역자회 △도원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 후 임형재 목사(도원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교역자 회장 백운주 목사의 사회로 2부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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