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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고려신학교 2009년도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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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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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고려신학교(학장 길 조 목사)는 지난 6일 동 신학교에서 ‘대학부 54회’와‘대학원 52회’ 졸업식을 갖고 진리수호와 복음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현문근 교수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학장 길조 목사는‘자유자인 종’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족, 남편, 아내, 부모 자녀에게 메이지 않고 자유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하며, 사도 바울이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자인 동시에 스스로 종이 되었다함과 같이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능력과 힘을 통하여 우리도 세상과 사단에 묶인 자들을 섬김을 통하여 자유케 할 수 있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졸업생 중에 장미화(대학부) 한소연(대학원)은 감사패를 모범상에 정순옥(대학원)이 수상을 했다.

개혁고려신학교는 인천 교계와 교회,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의 신학과 신앙을 주도하는 영적 리더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힘쓰는 학교이며, 인천 최초의 신학대학원 대학을 설립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과 시스템으로 전문적인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특별히 성경 전체를 원어성경으로 교육하여 모든 사역자들을 성경전문가로 영감의 설교자로 양육하는 신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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