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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매 맺는 평신도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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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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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기독교평신도포럼(이사장 이규학 감독, 회장 김지탁 장로)은 지난 21일 인천제일교회 소망의 집에서 이규학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강사로 제9회 기독교평신도포럼을 갖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평신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최주환 장로(장로회연합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포럼은 변정웅 집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김진열 장로(교회학교 연합회장)가 기도한 후 이규학 감독이 ‘더 깊은 영성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규학 감독은 “우리는 지금 어두움의 영의 지배 속에서 영적으로 암흑기를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하여 더 깊은 영성을 통해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의 시간에 이어 참석자들은 최주환 장로의 인도로 △이규학 감독 주신사명 잘 감당하기 위하여 △철원제일교회 복원 사업을 위하여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갖은 후 이규학 감독의 축도로 포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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