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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인천, instar 2009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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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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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인천(이사장 김영준 목사)는 지난 12일 산돌교회(담임 김영준 목사) 문화센터에서 instar 2009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열었다.

최국(개그맨)의 사회로 열린 콘서트에서 김영준 목사는 개회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통해 “사단법인 희망인천에서는 인천을 사랑하여 매년마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해 왔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생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수능고사를 치른 여러분들이 희망의 땅 인천을 가꾸고 희망의 기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윤상현 국회의원(남구을), 박승숙 중구청장이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안상수 시장의 축하영상 메시지가 상영된 후에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었다.

헵시바 YOUTH, ER(아카펠라), IMPACT(뮤지컬)의 다양한 공연과 인화여고, 제물포고, 인천여고의 댄스배틀을 펼쳤으며 행복권 추첨을 통해 노트북 2대와 MP3 24대를 수험생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샤이니의 화려한 무대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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