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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를 위한 봉사클럽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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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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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인천지구 2019-2020 실버클럽은 지난 달 20일 갈월감리교회에서 이임회장 강휘철 장로와 취임회장 이호태 장로의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YMCA를 위한 봉사클럽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정명환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경건회는 초대회장 이길근 장로의 기도, 인천지구 총재 박경복 장로의 ‘와이즈멘의 멘토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이병철 목사(갈월감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송광식 직전 총재의 사회로 열린 2부 회장 이·취임식은 회장 강휘철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가운데 강휘철 장로의 이임사에 이어 취임회장 이호태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여러가지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나에게는 정직하고 남에게는 진실한 마음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실버클럽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장 이호태 장로의 사회로 열린 3부 임원회의에서 차기회장에 정명환 장로와 사무장에 정기헌 장로를 만장일치로 각각 추대키로 한 후 오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일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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