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분류

“감사하며 사는 인생이 되자”

작성자 정보

  • 글로리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천지방경찰청 특공대를 비롯해 항공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119 특수구조단,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인천공항검역소 등 정부기관 단지내 기관이 속해 있는 영종 정부기관단지 기독선교회 목요 예배가 지난 13일 인천지방경찰청 특공대에서 열린 가운데 영종 정부기관단지 직원 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복주 권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이세연 목사(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장)는 ‘감사는 축복의 전주곡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터뜨리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했다”며 “감사는 축복의 전주곡이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사도바울처럼 불평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행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허락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