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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하고 이웃 돕는 일에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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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장로교회(담임 송창현 목사)는 지난 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앞 마당에서 구제와 전도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갖고 사랑실천을 통해 지역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바자회는 여전도회에서는 의류를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 떡볶이를 비롯해 옥수수 등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창현 담임목사는 이날 바자회와 관련, “68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교회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오던 가운데 이처럼 아름다운 바자회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특별히 이웃을 위해 힘쓰게 하심에 감사한다”며 “이번 바자회 이익금을 통해 구제와 전도 봉사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해 준 여전도회 회원들과 모든 교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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