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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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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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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교경협의회(회장 김홍은 목사)는 지난 달 27일 송파경찰서 4층 예배실에서 맥추감사절 예배를 갖고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한편 경찰복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무 김영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경숙 목사(대한신대 목회연구원 교수)의 기도, 김미식 목사(국제신학교 학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약속을 믿고 사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지금은 바벨론의 포로 신세가 되어 있지만, 곧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셨다”며 “우리는 이처럼 약속을 믿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약속을 믿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수 목사(중앙보훈교회)의 축사와 김기일 안수집사(송파선교회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황영근 경무과정의 인사, 유병서 목사(경목실장)의 내빈소개, 최호섭 목사(교경 서기)의 광고 후 김홍은 목사(교경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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