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

이창운 목사 (인천YMCA회장)

연합기독뉴스 지령 300호 발간 및 창간 8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규학 감독님의 신임 사장 취임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오늘날 미디어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인천에 소재한 3000여 교회와 100만 명에 가까운 기독교인의 교파를 초월한 연합과 일치 운동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과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오시는 연합기독뉴스에 큰 격려를 보내드리며 아울러 사회적으로 팽배해져 가고 동성애 문제와 점 점 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이슬람교를 비롯한 이단 종교들의 침투를 배격함으로써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거룩하게 지켜내는 일에 연합기독뉴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환경 개선운동, 장애인 복지향상운동 등 지교회가 감당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까지 선구자적 입장으로 앞장서서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시고 있음에도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바라기는 더욱 힘차게 정진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인천지역사회에 더 크게 펼쳐서 인천복음화는 물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 일에 더 크게 기여하시는 연합기독뉴스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